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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의 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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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법무법인

(법무부발표·유한제외,
2023.2.28 기준)

74의 변호사
오현의 법률센터

18

132인의 전문가”

사법연수원 22기
서울대학교 법학과
가정법원장 역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추심전문변호사 · 경찰전문위원 · 국세청경력 세무사
“숨겨진 재산, 샅샅이 찾아내겠습니다.”
재산분할 디스커버리팀

“언론이 주목하는 오현”

오현은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아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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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 등 명절 이후 이혼 상담이 늘어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이른바 ‘명절이혼’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 특히 배우자가 부모 중심의 생활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갈등이 누적되는 사례가 많아지며 '효자남편'과의 이혼 관련 상담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명절 갈등의 핵심은 역할과 기대치의 차이다. 장기간 시가에서의 체류, 반복되는 가사 노동 부담, 배우자의 중재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갈등이 심화된다. 배우자가 갈등 상황을 조정하기보다 부모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경우 상대방이 소외감을 느끼고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기도 한다.실무에서는 단순히 시댁과의 불화만으로 곧바로 이혼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다만 배우자가 지속적으로 방관하거나 배우자를 보호하지 않았고, 모욕적 언행이나 과도한 요구가 반복되었다면 혼인 관계 파탄의 사정으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명절마다 동일한 갈등이 반복되면서 정신적 고통이 누적된 경우 법원은 혼인 유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효자남편 이혼 분쟁에서 중요한 요소는 배우자의 태도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중립적 조정을 시도했는지, 배우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하려 노력했는지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다. 반대로 배우자의 의사에 반해 장기간 체류를 강요하거나 경제적 부담과 가사노동을 일방적으로 떠넘긴 정황이 있다면 위자료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명절 갈등은 재산분할과 양육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은 공동 재산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갈등의 책임이 어느 정도 인정되는지에 따라 위자료가 달라질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양육 환경과 생활 안정성이 함께 검토된다.전문가들은 명절 갈등이 감정적 문제로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혼인 공동생활의 유지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한다. 반복되는 갈등이 장기간 지속되고 별거로 이어졌다면 혼인 파탄 사유로 판단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법무법인 오현 양제민 이혼전문변호사는 “효자남편 이혼 사례는 단순한 가족 갈등이 아니라 배우자 보호 의무와 부부 공동생활 유지 의무의 문제로 평가된다. 관계 회복이 어려운 상태라면 감정적 대응보다 법적 절차와 권리 관계를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사 자세히보기
[김한솔변호사] 별거중외도 위자료 분쟁 증가… 혼인 파탄 시점 판단...

최근 부부가 갈등 끝에 별거 상태에 들어간 이후 새로운 교제 관계가 형성되면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혼인 관계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생각했던 상황에서도 위자료 청구가 제기되며 별거중외도 관련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법적으로 부부는 혼인 관계가 유지되는 동안 서로에 대한 정조 의무를 부담한다. 따라서 이혼이 성립하기 전까지 제3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는 원칙적으로 혼인 관계를 침해하는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 다만 법원은 단순히 별거 상태였다는 사실만으로 책임을 판단하지 않고, 혼인 관계가 실제로 파탄에 이르렀는지 여부를 함께 검토한다.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혼인 파탄 시점’이다. 이미 장기간 별거가 이어지고 부부 간 교류가 단절된 상태였다면, 새로운 교제 관계가 혼인 파탄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로 판단될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갈등이 있었더라도 관계 회복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면, 제3자와의 교제가 위자료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별거중외도 사건에서는 문자메시지, 통화 내역, 숙박 기록, 계좌 이체 내역, 사진 등 다양한 자료가 증거로 활용된다. 이러한 자료는 교제의 시기와 지속성을 확인하는 핵심 요소가 되며, 혼인 파탄 이전인지 이후인지를 가르는 판단 자료가 된다. 또한 제3자인 상대방이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다. 기혼 사실을 인식하고도 관계를 지속했다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혼인 상태를 알지 못했고 알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다면 책임이 제한되거나 부정될 여지도 있다. 전문가들은 “별거는 법적으로 혼인 해소가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별거 기간이 길더라도 이혼 판결이나 협의이혼 신고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법률상 혼인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관계 형성 시점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별거중외도 분쟁에서는 감정적 대응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을 추궁하거나 무리하게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법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절차와 증거의 적법성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 법무법인 오현 김한솔 변호사는 “별거중외도 사건은 혼인 관계의 실질적 종료 시점과 책임 범위를 가리는 민감한 사안이다. 위자료 청구 여부와 금액이 사건 경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법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사 자세히보기   

[유경수변호사] 불임이혼 분쟁 증가… 혼인 파탄 책임 판단 기준은?

최근 부부 갈등의 원인이 다양해지면서 자녀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혼 사유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장기화되며 불임이혼 상담을 고민하는 부부도 증가하는 추세다.법적으로 이혼은 단순히 관계가 불화하다는 이유만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재판상 이혼은 민법이 정한 혼인 파탄 사유가 존재해야 하며, 법원은 혼인 관계가 회복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불임 자체가 곧바로 이혼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둘러싼 갈등이 혼인 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실무에서는 치료 과정에서의 갈등, 경제적 부담, 책임 공방 등이 주요 문제로 나타난다. 반복되는 치료 실패로 심리적 충격이 누적되거나, 상대방이 치료를 거부하거나 협조하지 않은 경우 갈등이 심화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정이 장기간 지속돼 혼인 공동생활이 사실상 어려운 상태가 됐다면 법원은 혼인 파탄을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불임이혼 사건에서 중요한 요소는 책임의 정도다. 특정 배우자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모욕하고, 치료 과정에서 폭언·방임·경제적 압박 등이 이어졌다면 위자료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대로 단순히 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는 상대방의 책임이 인정되기 어렵다.또한 입양에 대한 의견 차이, 시험관 시술 비용 부담, 생활 방식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법원은 단일 사유가 아니라 혼인 생활 전반의 경위와 관계 악화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펴 판단한다.전문가들은 감정적 대응을 피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상담 기록, 치료 과정, 대화 내용, 생활 경위 등은 혼인 파탄의 원인을 설명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장기간 별거가 이어졌다면 파탄 상태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정으로 고려된다.불임이혼 절차에서는 재산분할과 위자료 문제도 함께 논의된다.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은 공동 재산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혼인 파탄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위자료가 인정될 여지도 있다.불임이혼은 단순한 출산 문제를 넘어 부부 관계와 심리적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다. 관계 회복이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면 절차와 법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 법조계에서 강조되고 있다.도움말: 법무법인 오현 유경수 이혼전문변호사기사 자세히보기 

[노필립변호사] 이혼상담전화 문의 증가… 협의이혼부터 재판까지 절...

최근 부부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법률 상담 창구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감정적 충돌이 심화된 상황에서 바로 소송을 제기하기보다, 절차와 권리 관계를 먼저 확인하려는 경향이 나타나며 이혼상담전화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혼은 크게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으로 구분된다. 협의이혼은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비교적 신속하게 진행되지만, 재산분할·양육권·양육비 등에 대한 의견 차이가 존재하면 결국 재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초기 단계에서 쟁점을 정리하지 못하면 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실무에서 가장 빈번한 갈등은 재산분할과 양육 문제다.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의 범위와 기여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부동산, 예금, 퇴직금, 보험뿐 아니라 채무 역시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어 정확한 재산 파악이 중요하다.자녀가 있는 경우 양육권과 양육비도 핵심 쟁점이 된다. 법원은 부모의 경제력뿐 아니라 양육 환경, 자녀와의 관계, 생활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감정적 대립이 심화되면 오히려 자녀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이혼상담전화 상담에서는 단순히 이혼 가능 여부뿐 아니라, 향후 절차와 준비해야 할 자료를 안내받는 것이 중요하다. 혼인관계 파탄 사유, 재산 형성 경위, 자녀 양육 상황 등을 미리 정리하면, 이후 협의나 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또한 이혼 과정에서 위자료 문제도 함께 검토된다. 외도, 폭력, 경제적 방임 등 혼인 파탄의 책임이 인정될 경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며, 증거 확보 여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문자메시지, 통화 기록, 금융 자료 등이 주요 판단 자료로 활용된다.전문가들은 “이혼은 단순한 관계 종료가 아니라 법적 절차를 수반하는 사건”이라고 설명한다. 감정에 따라 급하게 결정하기보다,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이해한 뒤 진행해야 예상치 못한 손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혼상담전화는 갈등이 심화되기 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첫 단계로 활용될 수 있다. 협의, 조정, 소송 등 다양한 절차가 존재하는 만큼, 개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법조계에서 강조되고 있다.도움말: 법무법인 오현 노필립 이혼전문변호사  기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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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성립

12년 혼인생활 이혼 항소심, 조정절차 활용해 100만 원 지급 조건으...

2026-09-01

의뢰인은 외국 국적의 배우자와 약 12년간 혼인생활을 이어오던 중 지속적인 부당한 대우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결국 이혼소송을 진행하여 1심에서 이혼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항소하면서 사건은 다시 항소심으로 이어졌고, 의뢰인은 장기간 분쟁을 지속하기보다 가능한 한 신속하게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항소심 판결까지 장기간 다투기보다 조정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경위와 상대방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의뢰인의 입장을 충분히 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에게 총 100만 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임의조정이 성립하여 신속하게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외국 국적의 배우자와 약 12년 동안 혼인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혼인기간 동안 배우자의 지속적인 부당한 대우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고, 결국 더 이상 혼인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하였고 1심에서는 의뢰인의 이혼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면서 혼인관계가 즉시 정리되지 못하고 사건은 항소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미 장기간의 혼인갈등과 1심 소송을 겪은 의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항소심에서 다시 오랜 기간 다투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빠르게 혼인관계를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의뢰인의 우선순위를 확인한 뒤 항소심 판결까지 계속 다투는 방식보다 조정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속한 종결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대응하였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본 사건에서는 재판상 이혼과 함께 1심 이혼 판결에 대한 상대방의 항소, 그리고 항소심에서 조정절차를 통해 혼인관계를 종결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이미 1심에서 이혼 청구가 인용되었더라도 상대방이 항소하면 사건은 항소심에서 다시 심리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의 혼인갈등과 관련된 주장도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소심에서 반드시 판결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당사자의 실제 목표와 사건 상황을 고려하여 조정을 통해 분쟁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인지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장기간 항소심을 진행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이혼을 성립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원하였기 때문에 조정절차의 활용 가능성이 중요했습니다. 다만 신속한 종결을 원한다는 사정만 강조하면 상대방이 이를 이용하여 과도한 조건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었으므로,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경위와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의뢰인의 주장을 충분히 제시하면서 협상 조건을 조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항소심에서 판결을 통해 다시 승패를 다투는 것보다 의뢰인이 실제 원하는 신속한 이혼을 우선하되, 혼인 파탄 경위와 상대방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입장을 충분히 제시하여 과도한 경제적 부담 없이 조정조건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약 12년간의 혼인 경위,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주장, 1심 이혼 인용 결과, 상대방의 항소 주장에 대한 반박, 의뢰인의 신속한 이혼 의사와 조정조건을 중심으로 항소심 대응 전략을 구성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1심에서 이혼이 인용된 뒤 상대방의 항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항소심 진행 상황 1심에서 의뢰인의 이혼 청구가 인용되었으나 상대방이 불복하면서 다시 항소심 절차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상대방이 항소심에서 제기하는 주장에 대해 기존 소송자료와 사실관계를 토대로 반박하면서, 동시에 의뢰인이 원하는 신속한 이혼을 위한 조정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쟁점 2. 판결보다 조정을 통한 신속한 종결이 적절한지 의뢰인 측 상황 의뢰인은 이미 장기간 혼인갈등과 1심 소송을 경험한 만큼 항소심 판결까지 다시 오랜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 가능한 한 빨리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의 최우선 목표를 기준으로 판결까지 장기간 다투는 방식보다 조정절차를 통해 이혼 자체를 조기에 성립시키는 것이 사건 해결에 보다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쟁점 3. 신속한 이혼을 원하면서도 과도한 조건을 피할 수 있는지 조정 과정의 확인사항 의뢰인이 빠른 종결을 원한다는 점이 상대방에게 알려질 경우 이를 전제로 과도한 경제적 조건이 제시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단순히 빠른 이혼을 위해 상대방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지 않고, 혼인관계 파탄 경위와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의뢰인의 주장을 충분히 제시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건을 협의하였습니다. 쟁점 4. 상대방의 항소 주장을 조정 과정에서도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지 상대방 측 주장 상대방은 1심 이혼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였기 때문에 항소심에서 자신의 입장을 다시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조정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기존 법적 주장을 포기하지 않고 상대방이 제기하는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와 기존 소송자료를 토대로 반박하면서 협상 과정에서 의뢰인의 입장을 유지하였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약 12년간의 혼인생활과 갈등 경위 구체화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약 12년 동안 이어진 혼인생활의 경위와 부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주장하는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와 그로 인해 혼인관계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경위를 항소심에서도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상대방의 항소 주장에 기존 자료를 토대로 반박 1심에서 이혼이 인용된 이후에도 상대방의 항소로 사건이 계속된 만큼 항소심에서 제기되는 주장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각각의 사실관계와 기존 소송자료를 검토하고 필요한 반박을 진행하여 조정 과정에서도 의뢰인의 입장이 약화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③ 의뢰인의 최우선 목표를 신속한 이혼으로 설정 본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항소심에서 판결을 통해 다시 승소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무엇보다 장기간 지속된 혼인관계와 법적 분쟁을 빠르게 끝내기를 원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의뢰인의 의사를 중심에 두고 항소심에서 조정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혼 자체를 조기에 성립시키는 방향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④ 부당한 대우와 혼인 파탄 경위를 조정에서도 충분히 주장 빠른 이혼을 원하는 사정만 강조할 경우 상대방의 요구를 폭넓게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조정에서도 의뢰인의 기존 입장을 충분히 제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와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경위를 구체적으로 주장하면서 상대방이 제시하는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뢰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⑤ 조정조건을 구체화해 100만 원 지급으로 사건 종결 법무법인 오현은 상대방과의 입장 차이를 조정하면서 의뢰인이 감수할 수 있는 범위의 조건으로 신속하게 혼인관계를 정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정에서는 혼인 파탄에 관한 각 당사자의 주장과 별개로 실제 종결을 위한 조건을 조율하였고, 결과적으로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총 100만 원만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합의점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에서 임의조정이 성립하여 의뢰인은 추가적인 장기 분쟁을 이어가지 않고 신속하게 이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1심 결과 의뢰인의 이혼 청구 인용 의뢰인은 약 12년의 혼인생활 이후 이혼소송을 진행하였고 1심에서는 이혼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항소심 상황 상대방 항소로 혼인관계 정리 지연 상대방이 1심 판결에 불복하면서 사건이 항소심으로 이어졌고, 의뢰인은 추가적인 장기 분쟁보다 신속한 이혼을 가장 원하고 있었습니다. 조정 조건 상대방에게 총 100만 원 지급 조정 과정에서 혼인 파탄 경위와 상대방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의뢰인의 입장을 제시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였고, 총 100만 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항소심 임의조정 성립으로 신속하게 이혼 항소심에서 임의조정이 성립하면서 의뢰인은 판결까지 장기간 분쟁을 이어가는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장 원했던 혼인관계의 신속한 정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 본 항소심 조정조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1심에서 이혼 판결을 받았는데 상대방이 항소하면 바로 이혼이 확정되나요? 상대방이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한 경우에는 항소심 절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절차와 혼인관계 정리 시점은 사건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여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Q2. 이혼 항소심에서도 조정으로 사건을 끝낼 수 있나요? 사건의 상황과 당사자 의사에 따라 항소심에서도 조정을 통해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판결까지 계속 다투는 것과 조정을 통한 종결 중 어느 방식이 적절한지는 당사자가 원하는 결과와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3. 빠른 이혼을 원하면 상대방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여야 하나요? 신속한 종결을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조건을 모두 수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혼인 파탄 경위와 기존 소송의 진행 내용, 각 당사자의 요구 조건을 검토하면서 신속성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고려하여 협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Q4. 조정이 성립하면 법원이 상대방의 잘못을 인정했다는 의미인가요? 조정은 판결과 달리 당사자 사이에서 사건을 종결하기 위한 조건을 협의하여 성립하는 절차이므로, 조정이 성립하였다는 사실만으로 법원이 어느 한쪽의 모든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Q5. 이혼 항소심에서 조정을 검토할 때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나요? 우선 당사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속한 이혼인지, 금전조건이나 다른 쟁점까지 끝까지 다투는 것인지에 따라 대응 전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1심 결과와 항소 이유, 상대방 요구 및 수용 가능한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1심에서 이혼 판결을 받았더라도 상대방의 항소로 분쟁이 이어질 경우에는 항소심에서 다시 판결을 받을 것인지, 조정을 통해 혼인관계를 조기에 정리할 것인지 사건의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의 혼인갈등과 소송으로 이미 상당한 부담을 겪은 경우에는 당사자가 실제로 원하는 종결 시점과 수용 가능한 조건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약 12년간의 혼인생활 후 1심에서 이혼이 인용되었으나 상대방의 항소로 다시 분쟁이 이어진 사건에서, 혼인 파탄 경위와 상대방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조정절차를 활용해 총 100만 원 지급 조건으로 신속하게 혼인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던 대응 방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사건담당변호사백유송 변호사
이혼 성립 12년 혼인생활 이혼 항소심, 조정절차 활용해 100만 원 지급 조건으로 신속한 이혼 성립 자세히 보기 +
전부 기각

상속개시 26년 전 부동산 증여 유류분반환청구, 민법 제1114조 예외...

2026-08-27

의뢰인은 과거 망인으로부터 부동산을 증여받은 사람으로, 망인의 공동상속인으로부터 해당 증여가 유류분 산정 기초재산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유류분반환청구 소송을 당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주위적으로 약 5억 원의 가액반환을, 예비적으로 부동산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였습니다. 문제가 된 증여는 상속개시 약 26년 전에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증여 당시 망인이 예금과 별도의 상속재산, 소송을 통해 확보한 채권 등 상당한 다른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을 금융자료와 재산관계 자료로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민법 제1114조의 예외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방어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5억 원 상당의 가액반환청구와 부동산 지분 소유권이전등기청구가 모두 기각되고 소송비용도 원고가 전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과거 망인으로부터 부동산을 증여받아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망인의 상속이 개시된 이후 공동상속인 중 한 사람이 의뢰인이 과거 증여받은 부동산을 문제 삼아 유류분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상대방은 해당 부동산이 유류분 산정을 위한 기초재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주위적으로 약 5억 원 상당의 가액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또한 가액반환 청구가 인정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적으로 의뢰인이 보유한 부동산 지분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까지 청구하였습니다. 청구금액이 상당한 데다 경우에 따라 의뢰인이 오랜 기간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 지분 자체가 문제될 수 있었기 때문에 소송 결과에 따른 재산상 부담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문제된 증여가 이루어진 시점과 당시 망인의 재산상태를 토대로 유류분 산정 기초재산 포함 여부를 적극적으로 다투기 위해 법무법인 오현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민법 제1112조는 유류분 권리자와 유류분 비율을 규정하고 있고, 민법 제1113조는 유류분 산정을 위한 기초재산과 관련된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서 특히 중요하게 문제된 조항은 민법 제1114조였습니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상속개시 전 1년간 이루어진 증여가 유류분 산정을 위한 증여재산에 포함되고, 그보다 이전에 이루어진 증여라 하더라도 당사자 쌍방이 유류분권리자에게 손해를 가할 것을 알고 증여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산입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된 부동산 증여는 상속이 개시되기 약 26년 전에 이루어진 것이므로 단순히 망인이 의뢰인에게 부동산을 증여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민법 제1114조가 정한 예외요건이 인정되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즉 증여 당시 망인과 의뢰인이 모두 해당 증여로 인해 장래 다른 유류분권리자에게 손해가 발생할 것을 알고 있었는지를 구체적인 당시의 재산상태와 사정을 토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오현은 증여 당시 망인이 어떤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증여 이후에도 어떠한 재산을 계속 보유하거나 취득하였는지를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하는 데 방어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상속개시 약 26년 전에 이루어진 증여에 민법 제1114조의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였고, 이를 위해서는 증여 당시 망인과 의뢰인 쌍방이 다른 유류분권리자에게 손해가 발생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볼 수 있는지를 객관적인 재산상태를 통해 판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증여 시점과 상속개시 시점 사이의 약 26년이라는 기간, 증여 당시 망인의 잔여재산, 이후 보유한 예금과 상속재산 및 채권, 증여재산과 전체 재산의 관계, 민법 제1114조 예외요건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방어 논리를 구성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상속개시 약 26년 전 증여를 유류분 기초재산에 포함할 수 있는지 원고 측 주장 원고는 의뢰인이 망인으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이 유류분 산정을 위한 기초재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약 5억 원의 가액반환 등을 청구하였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해당 증여가 상속개시 약 26년 전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지적하고, 민법 제1114조가 정한 예외요건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해당 증여를 유류분 산정 기초재산에 포함할 수 없다는 점을 중심으로 방어하였습니다. 쟁점 2. 증여 당시 망인에게 충분한 별도 재산이 존재했는지 법원의 확인 필요사항 증여 당시 망인의 재산상태는 해당 증여로 장래 다른 공동상속인의 유류분이 침해될 것을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사정이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망인이 문제된 부동산을 증여한 이후에도 예금과 별도의 상속재산, 소송을 통해 확보한 채권 등 상당한 규모의 다른 재산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금융자료와 재산관계 자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쟁점 3. 망인과 의뢰인 모두에게 유류분 침해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지 법원의 판단 요소 상속개시 1년보다 훨씬 이전의 증여를 문제 삼기 위해서는 증여 당사자 쌍방이 유류분권리자에게 손해를 가할 것을 알고 있었는지가 핵심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당시 망인의 상당한 잔여재산과 이후 재산상태를 근거로 증여 당시 망인과 의뢰인이 장래 상속개시 시점에 다른 공동상속인의 유류분이 침해될 것을 인식하면서 증여하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쟁점 4. 가액반환과 부동산 지분 이전 청구를 모두 방어할 수 있는지 원고 측 청구 원고는 주위적으로 약 5억 원 상당의 가액반환을 구하고, 예비적으로 해당 부동산 지분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였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두 청구 모두 문제된 증여가 유류분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재산에 포함된다는 전제를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민법 제1114조 예외요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근본적인 방어 논리를 중심으로 대응하였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상속개시 약 26년 전이라는 증여 시점에 주목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문제된 부동산 증여의 시점이 상속개시 약 26년 전이라는 사실을 핵심 쟁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단순히 생전증여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유류분 기초재산에 당연히 포함된다는 전제에서 벗어나, 민법 제1114조가 정한 예외요건이 실제로 충족되는지를 원고가 주장하는 구체적인 사정과 함께 면밀하게 검토하였습니다. ② 증여 당시 망인의 전체 재산상태를 면밀하게 분석 예외요건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증여 당시 망인이 문제된 부동산 이외에 어떠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증여 전후의 재산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망인이 상당한 다른 재산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을 중심으로 재산상태를 정리하였습니다. ③ 예금·상속재산·채권 등 객관적인 재산자료 확보 단순히 망인에게 다른 재산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예금과 별도의 상속재산, 소송을 통하여 확보한 채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금융자료 및 재산관계 자료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④ 증여 당시 유류분 침해를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소명 법무법인 오현은 객관적인 재산상태에 비추어 문제된 부동산을 증여한 뒤에도 망인에게 상당한 재산이 남아 있었고, 망인의 재산이 향후 증가할 가능성까지 없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증여 당시 망인과 의뢰인이 장래 상속이 개시될 때 다른 공동상속인의 유류분이 침해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⑤ 민법 제1114조 예외요건 불충족을 중심으로 전체 청구 방어 법무법인 오현은 주위적 가액반환청구와 예비적 소유권이전등기청구를 개별적으로만 방어하기보다 두 청구의 전제가 되는 유류분 산정 기초재산 포함 여부를 집중적으로 다투었습니다. 상속개시 약 26년 전 증여에 민법 제1114조의 예외를 적용하기 위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므로 문제된 부동산을 유류분 산정 기초가 되는 증여재산에 포함할 수 없다는 논리를 일관되게 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원고의 약 5억 원 상당 가액반환청구와 예비적 부동산 지분 소유권이전등기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 역시 원고가 전부 부담하도록 판단하였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원고의 주위적 청구 약 5억 원 상당 가액반환청구 전부 기각 원고는 의뢰인이 과거 증여받은 부동산을 유류분 산정 기초재산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약 5억 원 상당의 가액반환을 청구하였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원고의 예비적 청구 부동산 지분 소유권이전등기청구도 기각 가액반환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원고가 예비적으로 제기한 부동산 지분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핵심 방어 내용 증여 당시 상당한 별도 재산 소명 및 민법 제1114조 예외요건 방어 법무법인 오현은 망인이 증여 이후에도 예금과 별도의 상속재산, 소송을 통해 확보한 채권 등 상당한 재산을 보유했다는 점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여 증여 당시 유류분 침해를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원고 청구 전부 기각 및 소송비용 원고 전액 부담 법원은 원고의 주위적·예비적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고 소송비용 역시 원고가 전부 부담하도록 판단하여 의뢰인은 청구 전부를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 본 유류분반환청구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오래전에 받은 생전증여도 모두 유류분 산정에 포함되나요? 증여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과거 증여가 동일하게 취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상속개시보다 상당히 이전에 이루어진 증여라면 증여 시점과 민법 제1114조가 정한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Q2. 상속개시 1년보다 훨씬 이전의 증여라면 무엇이 중요한가요? 본 사건과 같은 경우에는 증여 당시 당사자 쌍방이 유류분권리자에게 손해를 가할 것을 알고 있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증여 당시 피상속인의 전체 재산상태와 잔여재산 등 구체적인 사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3. 증여 당시 망인의 다른 재산은 왜 중요한가요? 증여 당시 상당한 다른 재산이 남아 있었다면 해당 증여로 장래 다른 상속인의 유류분이 침해될 것을 당사자들이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의 예금, 부동산, 채권 등 객관적인 재산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4. 유류분 소송에서 과거 금융자료도 중요할 수 있나요? 증여 당시 피상속인의 전체 재산상태가 쟁점이 된다면 당시의 예금이나 채권 등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는 청구 내용과 증여 시점, 당시 재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5. 상대방이 가액반환과 부동산 지분 이전을 함께 청구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주위적 청구와 예비적 청구가 함께 제기되었다면 각 청구의 전제가 되는 법률관계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사건에서는 문제된 증여 자체가 유류분 산정 기초재산에 포함되는지가 핵심이었기 때문에 민법 제1114조의 예외요건 불충족을 중심으로 두 청구를 함께 방어하였습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상속개시보다 수십 년 전에 이루어진 생전증여가 유류분반환청구의 대상이 된 경우에는 증여 사실이나 현재 부동산 가치만을 기준으로 대응하기보다 증여가 이루어진 정확한 시점과 당시 피상속인의 전체 재산상태를 복원하는 작업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시 다른 재산이 얼마나 존재했는지를 객관적인 금융자료와 재산관계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상속개시 약 26년 전에 이루어진 부동산 증여를 이유로 약 5억 원 상당의 가액반환과 부동산 지분 이전이 청구된 사건에서, 망인의 별도 재산을 구체적으로 소명하고 민법 제1114조 예외요건의 충족 여부를 어떻게 다투어 거액의 유류분 청구에 대응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사건담당변호사문지은 변호사
전부 기각 상속개시 26년 전 부동산 증여 유류분반환청구, 민법 제1114조 예외요건 방어해 약 5억 원 청구 전부 기각 자세히 보기 +
조정성립

이혼 재산분할 항소심, 상속재산 특유재산·재감정 위험 다퉈 2,700...

2026-08-25

의뢰인은 1심 이혼소송에서 상대방에게 재산분할금 2,7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된 토지는 혼인 전 매매로 취득한 부분과 혼인 중 부친으로부터 상속받고 공유물분할을 통해 취득한 부분이 합병된 재산이었고,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상속 등으로 형성된 부분의 특유재산성을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등기자료를 통해 토지의 취득·합병 경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원심 감정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후 항소심에서 토지가격 상승 가능성이 확인되자 재감정에 따른 경제적 위험까지 고려하여 조정 전략으로 전환하였고, 그 결과 상대방의 재산분할청구권과 의뢰인의 장래 양육비청구권을 상호 포기하여 1심에서 명해진 재산분할금 2,7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는 내용으로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1심 이혼소송에서 이혼 판결과 함께 상대방에게 재산분할금 2,7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재산분할 비율은 상대방 35%, 의뢰인 65%로 정해졌습니다. 문제는 1심에서 재산분할 대상으로 포함된 토지의 형성 과정이 단순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해당 토지는 의뢰인이 혼인 전에 매매를 통해 취득한 부분과 혼인 중 부친으로부터 상속받고 공유물분할을 통해 취득한 부분이 이후 물리적으로 합병되어 현재 하나의 필지가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1심에서는 현재 하나의 필지로 존재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토지 전체가 평가되면서 상속으로 취득한 부분까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항소심에서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대폭 높여 청구하였고, 의뢰인은 상속으로 취득한 부분은 특유재산으로서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적어도 그 취득 경위를 별도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1심에서 인정된 재산분할 부담을 다시 검토하고, 토지의 실질적인 취득 경위와 항소심에서의 경제적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오현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민법 제839조의2는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청구권을 규정하고 있으며, 민법 제843조에 따라 재판상 이혼의 경우에도 재산분할에 관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재산분할 사건에서는 부부가 혼인 중 공동으로 형성하거나 유지한 재산이 무엇인지와 각 재산의 취득 경위, 명의, 형성 과정 및 상대방 배우자의 기여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상속을 통해 취득한 재산이나 혼인 전에 취득한 재산은 일반적인 공동형성재산과 취득 경위가 다르므로, 현재의 등기 형태만이 아니라 언제 어떤 원인으로 취득하였는지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 사건에서는 혼인 전 매매 취득 부분과 혼인 중 상속·공유물분할 취득 부분이 하나의 토지로 합병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재 하나의 필지라는 사정만으로 전체를 동일한 성격의 재산으로 평가할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또한 항소심 진행 중 토지가격 상승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새로운 감정을 실시할 경우 상속 부분에 관한 주장이 일부 반영되더라도 전체 토지 평가액 자체가 높아져 의뢰인의 최종 재산분할 부담이 오히려 커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했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합병된 토지를 하나의 재산으로만 보지 않고 각 부분의 취득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혀 상속·혼인 전 취득 부분의 특유재산성을 다투는 동시에, 재감정으로 인한 시가 상승이 실제 재산분할 부담에 미칠 경제적 위험까지 함께 계산하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토지별 취득 원인과 시점, 상속 및 공유물분할 경위, 합병 과정, 원심 감정의 평가 방식, 재감정 시 예상되는 시가 상승 위험 및 판결과 조정 중 어느 방식이 의뢰인에게 실질적으로 유리한지를 중심으로 항소심 전략을 구성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합병된 토지의 취득 경위를 부분별로 구분할 수 있는지 원심 판단 상황 1심에서는 현재 하나의 필지로 합병된 토지가 하나의 재산으로 평가되면서 상속으로 취득한 부분까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등기부등본 등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하여 현재의 한 필지가 처음부터 동일한 원인으로 취득된 토지가 아니라 혼인 전 매매 부분과 혼인 중 상속·공유물분할 부분이 합병되어 형성된 재산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쟁점 2. 상속으로 취득한 부분의 특유재산성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항소심 진행 상황 의뢰인은 부친으로부터 상속받고 공유물분할을 통해 취득한 토지 부분까지 일반적인 공동재산과 동일하게 재산분할 대상으로 평가된 데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상속으로 형성된 부분의 취득 원인을 객관적인 등기자료로 특정하고, 단순히 현재 하나의 필지라는 이유만으로 전체 토지를 동일하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상속 취득 부분의 특유재산성을 항소심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하였습니다. 쟁점 3. 원심 감정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재감정을 진행할 것인지 법원의 확인 필요사항 원심에서는 합병된 하나의 필지를 기준으로 감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각 취득 부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감정신청서를 제출하여 원심 감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상속으로 취득한 부분의 특유재산성을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다만 이후 토지가격 상승 가능성을 확인한 뒤에는 재감정이 실제 경제적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다시 검토하였습니다. 쟁점 4. 법리적으로 유리한 주장과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이 일치하는지 항소심 진행 상황 상속 부분에 관한 주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만 고려한다면 재감정을 계속 추진할 수도 있었지만, 토지가격 상승분이 새롭게 반영될 경우 전체 재산가액이 높아져 재산분할 부담이 오히려 증가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법률적인 쟁점을 끝까지 다투는 것과 의뢰인의 실제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는 것을 구분하여 판단하였습니다. 재감정의 위험을 분석한 뒤 판결보다 조정을 통해 1심 재산분할금 지급의무를 없애는 방향이 실익이 크다고 보고 전략을 전환하였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등기자료를 통해 토지 취득·합병 과정을 세분화 법무법인 오현은 현재의 등기 상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하나의 필지가 되었는지를 역으로 추적하였습니다. 등기부등본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혼인 전 매매로 취득한 부분과 혼인 중 부친으로부터 상속받고 공유물분할을 통해 취득한 부분을 구분하여, 각 부분의 법적 성격을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는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② 상속·공유물분할 취득 부분의 특유재산성 적극 주장 1심에서는 합병 이후 하나의 토지로 존재한다는 점이 중심적으로 평가되면서 상속으로 취득한 부분까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상속 부분의 취득 원인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해당 부분이 일반적인 혼인 중 공동형성재산과는 다른 경위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특유재산 쟁점을 항소심에서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③ 감정신청을 통해 원심 평가 방식의 문제점 지적 재산의 형성 경위가 다른 부분들이 하나의 필지로 합병되어 있었기 때문에 원심에서 토지 전체를 단일한 재산처럼 평가한 방식이 적절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감정신청서를 제출하여 합병 이후의 하나의 필지만을 기준으로 평가한 원심 감정의 문제를 제기하고, 각 취득 부분의 특성을 재산분할 판단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④ 토지가격 상승 가능성을 확인한 뒤 재감정의 실익 재검토 항소심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해당 토지의 가격이 1심 당시보다 상승했을 가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재감정을 강행할 경우 상속 부분에 관한 주장이 일부 반영되더라도 상승한 현재 평가액 때문에 전체 재산분할금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는 위험을 분석하였습니다. 이에 법리적인 주장만 고수하기보다 실제 의뢰인이 부담하게 될 금액을 중심으로 전략을 다시 검토하였습니다. ⑤ 판결보다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조정으로 전환 법무법인 오현은 재감정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을 피하면서도 1심에서 인정된 2,700만 원의 재산분할 부담을 제거할 수 있는 조정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은 재산분할청구권을 포기하고, 의뢰인은 장래 양육비청구권을 포기하는 내용으로 양측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조율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조정이 성립하면서 의뢰인은 1심 판결에서 지급하도록 되어 있던 재산분할금 2,7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1심 결과 재산분할금 2,700만 원 지급 판결 1심에서는 상대방 35%, 의뢰인 65%의 재산분할 비율이 인정되면서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재산분할금 2,7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판단되었습니다. 항소심 핵심 쟁점 상속·공유물분할 취득 부분의 특유재산성 및 합병 토지 평가 법무법인 오현은 토지의 취득 및 합병 과정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하여 혼인 전 매매 취득 부분과 혼인 중 상속·공유물분할 취득 부분이 서로 다른 경위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전략 전환 재감정에 따른 시가 상승 위험 고려 후 조정 추진 항소심 진행 중 토지가격 상승 가능성이 확인되자 재감정 결과가 오히려 의뢰인의 재산분할 부담을 높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판결보다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조정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1심 재산분할금 2,700만 원 별도 지급 없이 조정 성립 상대방의 재산분할청구권과 의뢰인의 장래 양육비청구권을 상호 포기하는 내용으로 항소심 조정이 성립하였고, 최종적으로 쌍방 사이에 별도의 금전 지급 없이 재산분할 분쟁을 종결하였습니다. ※ 본 항소심 조정조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상속받은 재산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대상이 되나요? 상속을 통해 취득한 재산은 그 취득 경위가 혼인 중 공동으로 형성된 재산과 다르므로 특유재산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재산분할에서는 혼인기간과 재산의 유지·증가 과정 등 구체적인 사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Q2. 상속받은 토지가 다른 토지와 합병되면 특유재산 주장을 하기 어려워지나요? 현재 등기부상 하나의 필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과거 각 부분의 취득 시점과 취득 원인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면 그 형성 경위를 구분하여 주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합병 전 등기내역과 상속 및 공유물분할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1심 재산분할 감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항소심에서 다시 감정할 수 있나요? 원심 감정이 실제 재산의 취득 구조나 평가에 중요한 부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항소심에서 감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감정이 실제 재산분할금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Q4. 재감정 가격이 오르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도 있나요? 재산가액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서는 특정 재산이 분할대상에서 일부 제외되는지 여부뿐 아니라 새롭게 평가되는 전체 재산가액이 최종 분할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사건에서도 이러한 경제적 위험을 고려하여 조정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였습니다. Q5. 재산분할 항소심에서는 끝까지 판결을 받는 것이 유리한가요? 항소심에서도 판결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은 아닙니다. 쟁점에 관한 법률적 판단 가능성과 재감정이나 시가 변동에 따른 경제적 위험, 상대방과 조정할 수 있는 조건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실제로 어느 방식이 더 큰 실익을 가져오는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이혼 재산분할 사건에서 부동산이 상속재산이나 혼인 전 취득재산을 포함하고 있다면 현재 명의나 필지 형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재산이 언제, 어떠한 원인으로 형성되었는지를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 토지가 합병된 경우에는 합병 전 취득 내역을 객관적인 등기자료와 함께 복원하는 작업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1심에서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을 받은 뒤 항소심에서 상속재산의 특유재산성과 합병 토지의 평가 문제를 다투고, 재감정에 따른 시가 상승 위험까지 분석하여 판결보다 조정을 선택함으로써 최종적인 금전 부담을 조정하는 전략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사건담당변호사김가영 변호사
조정성립 이혼 재산분할 항소심, 상속재산 특유재산·재감정 위험 다퉈 2,700만 원 지급 없이 조정성립 자세히 보기 +
조정 성립

이혼 조건 사전 협의 후 조정신청, 약 2개월 만에 이혼 조정 성립

2026-08-24

의뢰인과 배우자는 이혼 자체에는 서로 이견이 없었고, 재산분할을 비롯한 부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협의가 이루어진 상태였습니다. 양측 모두 이혼 여부나 책임을 두고 장기간 소송을 이어가기보다 이미 협의된 내용을 토대로 가능한 한 신속하게 혼인관계를 정리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조정을 통한 신속한 해결을 목표로 상대방 측과 주요 조건을 사전에 조율하고, 합의된 내용을 토대로 조정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였습니다. 조정 과정에서도 추가적인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사를 신속하게 조율한 결과 조정신청서 접수 후 약 2개월 만에 이혼 조정이 성립되어 장기간의 소송으로 이어지지 않고 혼인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과 배우자는 이미 이혼 자체에 대해서는 서로 이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재산분할을 비롯하여 혼인관계를 정리하면서 함께 확정해야 할 여러 사항에 대해서도 당사자 사이에 상당 부분 협의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양측 모두 이혼 여부나 책임을 두고 장기간 법정 다툼을 이어가기보다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원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소송절차가 장기화되면서 반복적인 기일 출석과 추가적인 다툼이 이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 부담과 감정적 소모를 최소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미 상당 부분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소송을 통해 각 쟁점을 다투기보다 협의된 내용을 법적 절차에 반영하여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기존 협의 내용을 토대로 조정절차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이혼을 마무리하기 위해 법무법인 오현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판단상 쟁점 이혼 과정에서는 민법 제834조에 따른 협의상 이혼뿐 아니라 당사자 사이의 분쟁 상황과 합의 정도에 따라 가사조정절차를 활용하여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이혼 의사가 일치하고 재산분할 등 주요 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협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쟁점을 미리 정리한 뒤 조정을 통해 합의 내용을 확정하는 방식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양측이 이혼에 동의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조정절차가 자동으로 신속하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재산분할이나 그 밖의 부수적인 조건 가운데 세부적인 의견 차이가 남아 있다면 조정기일이 추가되거나 협의가 다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정신청 이전 단계에서 이미 합의된 사항과 아직 의견 차이가 남아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어느 범위까지 최종 합의가 가능한지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사건에서는 장기간의 이혼소송보다 조정을 통한 신속한 종결이 적합하였기 때문에 조정신청서 제출 자체보다 그 이전에 당사자 사이의 협의 범위를 최대한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였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이미 상당 부분 협의가 이루어진 이혼 조건을 조정신청 전에 최대한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조정절차에서는 추가적인 다툼이나 기일 진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측의 의사를 신속하게 조율하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당사자들의 확정적인 이혼 의사, 재산분할 등 주요 조건의 협의 범위, 추가 조율이 필요한 사항, 조정신청서에 반영할 내용 및 조정기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쟁점을 중심으로 절차를 설계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소송보다 조정절차가 적합한 사건인지 당사자 측 상황 의뢰인과 배우자는 이혼 자체에는 다툼이 없었고, 재산분할 등 주요 사항 역시 상당 부분 협의가 이루어진 상태였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책임 소재를 두고 장기간 소송을 진행하기보다 이미 이루어진 합의를 활용하여 조정을 통해 신속하게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방식이 사건의 목적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조정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쟁점 2. 조정신청 전에 어느 범위까지 조건을 협의해야 하는지 조정절차상 상황 이혼 의사가 일치하더라도 재산분할이나 그 밖의 부수조건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하면 조정절차가 길어질 수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조정신청서를 접수하기 전에 상대방 측과 사전에 소통하여 합의할 수 있는 사항을 최대한 확정하고, 추가적인 조율이 필요한 부분만 선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쟁점 3. 사전 협의 내용을 조정신청서에 명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지 법원의 확인 필요사항 당사자 사이에서 구두 또는 비공식적으로 협의된 내용이 있더라도 실제 조정절차에서는 각 조건이 명확하게 특정되어야 불필요한 오해나 추가 다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사전 협의를 통해 정리된 주요 내용을 조정신청서에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실제 조정 과정에서도 양측이 이미 합의한 범위를 기준으로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쟁점 4. 조정 과정에서 추가적인 기일과 다툼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조정 과정의 상황 조정이 시작된 이후에도 세부조건을 두고 의견이 다시 엇갈리면 추가 기일이 지정되거나 절차가 장기화될 수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법무법인 오현은 조정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양측의 의사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즉시 조율하여 이미 합의된 사항이 다시 쟁점화되거나 불필요한 기일이 추가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신속한 이혼 성립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장기간의 법정 다툼을 피하고 혼인관계를 신속하게 정리하는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상대방과 책임 소재를 두고 불필요한 다툼을 확대하기보다 이미 형성된 합의를 활용하여 조정절차 안에서 사건을 끝내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성하였습니다. ② 조정신청 전 상대방 측과 주요 조건 사전 협의 조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신청 이후보다 신청 이전에 쟁점을 줄여놓는 작업이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상대방 측과 사전에 소통하면서 재산분할 등 이혼에 수반되는 주요 사항 가운데 합의가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확정하고, 추가적인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별도로 구분하였습니다. ③ 사전 협의 결과를 조정신청서에 구체적으로 반영 당사자 사이에서 협의가 이루어졌더라도 실제 조정절차에서 해당 내용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다시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합의된 사항을 조정신청서에 명확하게 반영하여 법원에서도 당사자 사이의 협의 범위와 사건의 해결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④ 조정 진행 중 양측 의사를 신속하게 확인·조율 조정신청 이후에도 세부사항을 둘러싼 추가적인 의견 차이가 발생하면 전체 절차가 지연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조정 과정에서 양측의 의사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조율하여 불필요한 다툼이나 추가 기일 진행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⑤ 사전 협의부터 실제 조정 성립까지 전체 절차 일관 관리 신속한 조정은 조정기일에서의 대응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청 전 협의부터 신청서 작성, 조정 과정의 세부 조율까지 전체 절차가 하나의 방향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합의 범위를 정리하고, 그 내용을 조정신청서에 반영한 뒤 실제 조정절차에서도 일관된 방향으로 양측의 의사를 조율하였습니다. 그 결과 별도의 장기간 이혼소송으로 이어지지 않고 조정신청서 접수 후 약 2개월 만에 이혼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사건 초기 상황 양측 모두 이혼 의사 확고 의뢰인과 배우자는 이혼 자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고, 재산분할 등 부수적인 사항도 상당 부분 협의가 이루어진 상태였습니다. 사전 조율 재산분할 등 주요 이혼 조건 사전 협의 법무법인 오현은 조정신청 전에 상대방 측과 주요 조건을 최대한 조율하여 합의할 수 있는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절차 진행 소송 장기화 없이 조정 중심으로 진행 사전 협의 내용을 토대로 조정신청서를 접수하고, 조정 진행 중에도 추가적인 다툼과 불필요한 기일 진행을 줄일 수 있도록 양측의 의사를 신속하게 조율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조정신청서 접수 후 약 2개월 만에 이혼 조정 성립 양측은 이미 협의된 내용을 토대로 혼인관계를 신속하게 정리하였고, 장기간의 이혼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발생할 수 있었던 시간적 부담과 감정적 소모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 본 이혼 조정조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서로 이혼에 동의하면 조정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나요? 이혼 의사가 일치하고 재산분할 등 주요 조건에 대한 협의가 상당 부분 이루어져 있다면 조정을 통한 해결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부 조건에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다면 조정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정리가 중요합니다. Q2. 조정신청 전에 상대방과 어느 정도까지 협의해야 하나요? 가능하다면 재산분할 등 혼인관계를 정리하면서 확정해야 할 주요 조건 가운데 합의 가능한 범위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된 사항과 아직 다툼이 남은 사항을 구분하면 조정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Q3. 사전에 조건을 합의했는데도 조정기일에서 다시 다툴 수 있나요? 세부조건이 불명확하게 정리되어 있거나 당사자 사이에 해석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조정과정에서 다시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협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조정신청서에도 명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조정 과정에서 끝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사건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조정 가능성과 남아 있는 쟁점을 충분히 검토하여 절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신속한 이혼 조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조정기일 자체보다 그 이전에 주요 쟁점을 얼마나 정리해두었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혼 의사와 재산분할 등 주요 조건을 사전에 조율하고, 합의 범위를 명확하게 한 뒤 조정신청을 진행하면 불필요한 추가 다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부부 모두 이혼 의사가 확고하고 재산분할 등 주요 조건에 대한 협의가 상당 부분 이루어져 있다면, 처음부터 장기간의 소송을 전제로 하기보다 조정절차를 활용하여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조정신청 이전 단계에서 합의 범위를 최대한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이혼 자체와 주요 조건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상대방과 사전 조율을 진행하고, 합의된 사항을 조정신청서에 반영한 뒤 실제 조정 과정까지 일관되게 관리하여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줄이고 혼인관계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사건담당변호사문지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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